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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섬진강 푸른물을 건너 다니면, 유일한 교통수단으로서 이지역 선인들의 삶의 애환이 담겼던 나룻배가 남도대교 개통이후 역사속으로 사라져 아쉬움이 많던중 섬진강 나룻배 복원사업으로 나룻배 한척을 건조하였습니다.
두지역의 나루터는 해방전까지 전국 5대 시장 가운데 하나였던 화개장(1일,6일) 과 구례장(3일,8일)이 서는 날이면 북새통을 이뤘다.
교류가 뜸해지면서 사공이 젓던 나룻배는 20여년 전부터 강을 가로질러 매어 놓은 줄을 이용하는 줄배로 바뀌어 명맥을 이어왔다.
특히 구례 운천나룻와 하동 화개나루의 뱃길을 통해 스스럼없이 오갔던 두지역의 소통의 역사도 재현 될것이며, 관광과 수상 레저를 접목하여 섬진강의 영호남의 명소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