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 http://
지리산의 3대 주봉 중 하나인 노고단은 지리산 등행시 교통의 요지로서 화엄사,천은사, 만복대, 피아골, 뱀사골 등의 등산코스에 경유하게 되는 곳이다.

노고단(1506m)은 노고단 고개에서 완만한 경사가 서향으로 이루어진 넓은 고원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 정상은 길상봉이라 한다. 그러나 94년부터 자연휴식제가 실시, 현재 정상이 부분적으로 개방되고 있다.
이곳은 일찌기 신라시대부터 지리산의 산신을 모시는 민족신앙의 영지로서 해마다 봄, 가을이면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또한 지리산의 10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노고운해는 남해에서 조성된 운무가 파도처럼 밀려와 구름바다를 이루는 절경을 이룬다.

노고단을 오르는 길은 성삼재에서 시작된다. 꼬불꼬불 한 지리산 순환도로를 타고 올라 성삼재 휴게소에 차를 세운다음,매표를 하고 40 여분을 오르면 노고단 산장에 닿는다. 이곳에서 목을 축이고 다시 20여분을 오르면 노고단 정상바로 아래 전망대에 이르게 된다.


주변관광지 : 천은사, 지리사온천, 화엄사, 정령치

볼거리

노고단을 차로 등정을 할 경우에는 남원에서 육모정을 거쳐서 정령치 휴게소를 지나는 지리산 순환도로를 이용할 만하다.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길도 지나고 높은 고개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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